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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여러분께
icon 구우회
icon 2016-08-25 18:20:33  |  icon 조회: 2130   |   추천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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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께서 계속 대전에 사실 것이고, 내 자녀들이 거주할 대전이라면 제발 도시철도2호선 트램 건설이 합당한 것인지 관련정보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여년 간의 우여곡절 끝에 대전시민과 전문가들의 압도적 선호로 고가방식으로 최종 결정되어 그 어려운 중앙정부의 예타까지 통과했습니다. 단지 어느 단체 소수가 대전시민의 뜻과는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고해서 그리고 권선택시장의 선거에 우호적인 ㅇㅇ단체라고 해서 그 목소리에 150만 대전시민의 뜻을 묻어 버립니까?
3년 전 대전시민이 지금의 대전시민이요, 그 때의 교수 엔지니어 용역수행자 등 전문가가 지금의 그 분들이거늘 대전시장은 왜 그리도 귀를 막고 계십니까?
대전시장직에 10년 50년 머물 거라고 착각하시나요?
전주시 등 주요 3개 시는 이미 수십 수백억의 예산을 버리면서도 결국 트램 건설추진을 포기 했습니다.
대전인구보다도 100만 인구가 많은 대구광역시도 수 많은 논란 끝에 고가방식으로 준공하여 성공리에 현재 운행 중입니다. 대구와 전주에는 00단체가 없습니까? 지금이라도 되지도 않을 트램, 된다고 해도 대전의 교통을 망칠 노면 트램 건설 추진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심정같아서는 담당하는 중앙정부 앞에서 분신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시장 개인의 정치적 자존심은 세월이 지나면 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에 불과합니다. 대전은, 트램 주장하는 소수 어느 단체의 대전이 아니며, 권시장 개인의 정치적 자존심을 살려야 하는 대전도 아니고 오직 150 만 대전시민과 미래의 대전시민을 위한 우리 모두의 대전입니다.
권시장께서 숭배하는 그 어느단체는 대전서구청 건립 당시도 호화청사 건립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시민의 90%가 서구 호화청사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했지요. 결국 서구청사는 지하 3층 주자장을 지하 1층으로 축소하는 등 청사 건립규모를 축소했지요. 그러나 10년 지난 지금, 서구청사는 어떻습니까? 아침 9시면 민원인이 청사를 찾기 전부터 이미 주차장은 만원이고 청사는 비좁습니다. 그러기에 어느 민원인이 주차할 공간이 너무나 없자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구청 현관으로 돌진한 사건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서구청사를 비좁게 건립하게한 장본인들이 지금도 대전에 건재합니다. 그 누가 이를 책임집니까?
이에 비하면 트램의 망국적 건설은 몇 천배 문제가 클텐데 그때가서는 그 누가 책임질 것이며, 그 천문학적 교통경제 손실은 누가 책임진다는 것입니까?
m.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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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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