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후원자 정훈입니다. 현 논산시 양촌면 소속 환경미화원 공무직 직원입니다. 저는 이번에 논산시청에서 또 다시 인사를 내면서 인사에서 크나큰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정훈이라고 합니다. 굿모닝충청 대표님이나 충청 대전지역 기자분과 면담을 하고 싶습니다. 게시판에 다른 제목으로 올린 게시글이 있으나, 그 외의 건에 관해서도 불이익당한 부분을 대화하고 싶습니다. 문자를 남겨주시면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연초에 귀중한 선물도 보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기자님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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