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중립조차 져버린 현 시대의 언론에 지쳐버렸습니다. OECD 국가 중 국민 신뢰도 최하위를 4년 연속 기록하고도 성찰과 반성없이 기득권을 지키려고만하는 언론사들의 모습에 치가 떨립니다. 굿모닝 충청은 민족 정론지로서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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