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이 검색 창에 뜨면 반갑습니다”정곡을 찌르는 비판과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는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21일 “굿모닝충청이 검색 창에 뜨면 반갑다”며 ”균형감각이 확고하고 기준이 확실할 뿐 아니라, 깊은 취재와 글맛이 돋보여서”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겉핥기 취재나 ‘복붙’ 기사 같은 게 없다”며 “요즘 보기 어려운, 성의 있는 언론의 모습에 잠시나마 안도하고, 언론의 바른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다잡게 된다”고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이어 “지역에서는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현지 이슈를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은 18일 “인터넷 시대에는 중앙언론 지방언론이 따로 없다”며 “마찬가지로 메이저언론 마이너언론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굿모닝충청’이 걸어온 10년은 지방에 있으면서 중앙언론 메이저언론의 역할을 한 시간이었다”며 “인터넷을 열면 대문짝만 한 글씨로 뜬 특종기사가 ‘굿모닝충청’이었을 때의 반가움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尹 부정평가, 6.3%p 오른 66.3%’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다른 언론들이 “추락하는 윤석열, 날개가 없다” 어쩌

“앞으로도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소금과 같은 소중한 언론으로서 계속된 발전과 연대를 기원합니다.”[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탐사취재보도 전문 〈시민언론 열린공감TV〉 강진구 기자는 14일 “굿모닝충청은 지난 10년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지역언론도 시민언론으로서 충실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그는 “굿모닝충청은 개인적으로 저에겐 동지와 같은 매체이기도 하다”며 “2020년 경향신문에서 박재동 화백 가짜미투 의혹 기사출고 파동 당시 굿모닝충청은 진실보도를 위한 저의 투쟁에 뜨

“한 번 쓰더라도 시민 편에 서서 역사의 대의를 추구하는 언론이 아쉬운 때, 굿모닝충청이 그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정치평론가인 김용민 평화나무이사장은 13일 “굿모닝충청의 10주년을 축하한다”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좋게 변하기는커녕 민주주의와 민생이 후퇴하던 그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럴 때 언론의 역할이 소중하다”며 “오늘 한국언론은 자본에 질식해 기득권에 봉사하는 있으나마나 한 존재가 됐다. 나아가 공동체에 해악을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중부권을 넘어 지방 인터넷 언론 중 당연 으뜸으로 우뚝 선 굿모닝충청의 지난 10년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아울러 다양한 방송미디어의 등장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정론직필을 위해 애써주신 송광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굿모닝충청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늘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갈 굿모닝충청의 눈부신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굿모닝충청〉이라는 레떼루는 일단, 패기가 넘칩니다”[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진보논객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12일 “굿모닝충청이라는 레떼루는 일단, 패기가 넘친다”며 “서울공화국의 변두리에서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 아침 굿모닝(Good morning) 할 거야’ 하고 외치는 듯하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그는 “로빈 윌리암스가 크게 한번 외쳐주면 좋을 듯한 레떼루”라며 “요즘은 굿모닝충청이라는 레떼루를 보는 것만으로 기운을 얻는다”고 말했다.이어 “'레떼루'만큼 중한 것이 없다”며 “제 어머니는 심지어 ‘거지도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직필·정론·공정 기치로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모습에 계속 힘써주길 부탁합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이 “굿모닝충청은 직필·정론·공정을 기치로 지역민을 위한 가교가 돼주면서 지난 10년간 지역의 독창적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라고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이 의원은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지역민을 대변하며, 건설적 비판과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 계속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응원했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지역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해주시는 이야기 모두 귀하게 여기겠습니다.”이장우 대전시장이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을 맞아 “대전·충청지역의 나아갈 방향을 비추는 길라잡이로서 지역과 함께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하겠다”라고 축하를 건넸다.이 시장은 ‘권력과 금력에 굴하지 않는 바른 언론’이라는 초심을 꿋꿋이 지켜오고 있다고 굿모닝충청을 평하고, “대전·충청을 아우르며 이웃의 소식을 따뜻하게 전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쉼 없이 조명해 왔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다음은 이 시장의 축하 메시지 전문.굿모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힘차게 전진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더욱 사랑받는 선진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창간 10주년을 맞은 굿모닝충청이 제공하는 소중한 정보와 의견을 대전교육에 적극활용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설 교육감은 “폭 넓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고 균형감 있게 보도하면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온 굿모닝충청의 정보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굿모닝 충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애쓰신 송광석 대표 이사님을 비롯한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얼마 전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개정되었습니다. 지방자치,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역권력을 견제해야 하고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대변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지난 10년동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다양한 욕구가 분출하는 현대 사회에서 국민의 여론을 한 데 모으고, 이를 국가와 사회의 발전으로 이끄는 일 또한 언론의 역할”이라며 “창간 10주년을 맞은 굿모닝충청이 이러한 역할을 전개해 왔다는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 축하메시지를 통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김 지사는 특히 “이제 굿모닝충청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충청권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굿모닝충청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바야흐로 충청권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은 세종과 대전, 충남, 충북이 메가시티라는 하나의 상생 경제권을 구축하여 비수도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협력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세종시는 이 같은 변화의 선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조기 착공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초광역 협력사업들이 추진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청권을 대표하는 진보언론 굿모닝 충청의 창간 10주년을 164만 충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간 오롯이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며 굿모닝충청의 오늘을 만들어 오신 송광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굿모닝충청은 정확하고 균형감 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구석구석을 비추며 인터넷 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아울러,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통해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충청권이 나아갈 바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어 주셨습니다.앞으로도, 굿

[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한해의 절반이 흘러가고 새로운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 있는 7월, 굿모닝충청의 창간 10주년을 우리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 이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언론사로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오신 송광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나라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10년이란 시간 안에는 많은 의미와 역사들이 담겨있습니다.그간 쌓아온 1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10년의 시간도 지역 언론의 선두에서 새로운 역사의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 초록 숲은 점점 울창해지고, 우리 아이들의 꿈도 영글어가는 때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을 충북 교육가족과 더불어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굿모닝충청은 지난 10년 동안 권력과 금력에 굴복하지 않는 깨어있는 언론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오셨습니다. 또한, 중부권을 넘어 지방 인터넷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사로서 충북지역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인재를 발굴‧육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일 “굿모닝충청은 갈등과 분열의 우리 사회를 치유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창간 10주년 축하메시지를 통해 “충청권 최대 종합 인터넷 신문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을 충남의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어 “충남교육은 대전환의 시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굿모닝충청이 참학력 신장과 올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충남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