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흥동·상대동·봉명동 등 3개 법정동, 33개통 231개반, 1만 777세대 2만 9000여 명을 관할한다. 이달 초 11명의 직원과 자생단체 구성도 끝났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512㎡ 규모로 민원실, 어린이 도서관, 대강당, 강의실,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섰다.
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우수처리 시설 등을 갖춰 연간 에너지 총 사용량의 20%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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