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당협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이·미용 봉사 및 청소, 말 벗 되어주기 등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늘 이웃의 온정에 메말라 있던 한 어르신의 예상치 못한 눈물에 숙연했던 분위기도 잠시, 센터 입소자들과 봉사자들은 이내 유쾌한 웃음을 보이며 시종일관 행복한 즐거움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당협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이·미용 봉사 및 청소, 말 벗 되어주기 등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늘 이웃의 온정에 메말라 있던 한 어르신의 예상치 못한 눈물에 숙연했던 분위기도 잠시, 센터 입소자들과 봉사자들은 이내 유쾌한 웃음을 보이며 시종일관 행복한 즐거움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