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윤방부 대전 선병원 회장이 미주지역 교포들에게 건강상식을 전달해 온 공로로 미국 LA 라디오코리아(LA Radio Korea)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대전 선병원에 따르면 LA 라디오코리아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라디오코리아는 미주교포를 주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다.
윤 회장은 2003년부터 매일 오전 7시 생방송 모닝뉴스 ‘윤방부의 건강상식’을 맡아 진행하면서 교포들에게 건강뉴스를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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