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대전코레일축구단과 대전스포츠토토축구단의 연고이전을 환영하고 대전축구의 부흥을 꾀하기 위해 대전 지역 20개 축구팀을 초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대전에서의 뜨거운 연고 환영에 감사하며, 시민들에게는 전국 최강팀으로의 건재함을 보여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대전축구인과 화합하고 봉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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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전코레일축구단과 대전스포츠토토축구단의 연고이전을 환영하고 대전축구의 부흥을 꾀하기 위해 대전 지역 20개 축구팀을 초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대전에서의 뜨거운 연고 환영에 감사하며, 시민들에게는 전국 최강팀으로의 건재함을 보여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대전축구인과 화합하고 봉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