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대전마케팅공사가 20일 오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청호 지역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청호 오백리길 관리시스템 구축 및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한 홍보사업 ▲정책연구조사 ▲학생 경력개발 및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철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이사장, 채훈 대전마케팅공사 이사장, 김영국 충남대 산학협단 부단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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