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중진공 대전지역본부 간부들을 비롯해 대전지역본부가 지정한 으뜸기업 대표들이 릴레이 강사로 참여한다.
15일 6주차에는 중진공 대전지역본부 최명선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소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최 부장은 “학생들과 중소기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뚜렷하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9주차 마지막 강의는 114명의 수강학생들이 3팀으로 나눠 으뜸기업을 방문, 체험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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