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대전교육감] 설동호 오차범위 내 ‘선두’
[여론조사-대전교육감] 설동호 오차범위 내 ‘선두’
설 12.2% 대부분 지표서 앞서, 2위 이창기 5.7%… 나머지 후보들 2%-4%대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4.05.20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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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17일·18일·19일 대전·세종·충남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300명(대전 800명·세종 500명·충남 1000명)을 대상으로 충청권 광역단체장·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유선전화+휴대전화 면접 방식’을 적용했으며, 신뢰도 95%에 응답율과 표본오차는 대전 26.2%에 ±3.5%, 세종 11.1%에 ±4.4%, 충남은 29.8%에 ±3.1%다. 피조사자 선정은 지역·성·연령 기준 할당추출법에 의한 RDD(대전-유선 62%+무선패널 38%·온라인 패널 리쿠르팅에 의한 93만 DB 중 대전 거주민, 세종-유선 100%, 충남-유선 70%+무선패널 30%·온라인패녈 리쿠르팅에 의한 93만 DB 중 충남 거주민)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보정 방법은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3년 12월 말 현재 안전행정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이다.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실시한 대전시교육감 여론조사에서는 설동호 후보가 12.2%의 지지를 얻어 우세를 보였다. 사진은 김동건ㆍ설동호ㆍ이창기ㆍ정상범ㆍ최한성ㆍ한숭동 후보.(사진 왼쪽 위부터 가나다 순)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교육감은 설동호 후보의 지지층이 12.2%로 가장 두터웠다. 이창기 후보가 5.7%로 뒤를 이었으며, 김동건(4.9%)·한숭동(4.5%)·최한성(3.1%)·정상범(2.3%)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설 후보는 거의 대부분의 지표에서 타 후보들에 앞섰다. 남성 14.8%와 여성 9.7%의 지지를 얻었으며, 연령대별에서도 만 19세-29세를 제외하고 전 연령층에서 1위를 고수했다. 만 19세-29세 지지율 1위는 9.5%인 이창기 후보.

30대와 40대 2위는 한숭동 후보가, 50대와 60대 2위는 각각 이창기·김동건 후보가 차지했다. 60대의 ‘무관심’은 83.1%에 달했다.

지역별 지지도는 대덕구에서 김동건 후보가 9.3%로 1위, 한숭동 후보가 8.2%로 2위를 차지했다. 동구 역시 김동건 후보가 7.7%로 선두에 올랐다. 설 후보는 나머지 자치구에서 1위를 고수했다.

직업별 지지도는 다소 갈리는 모습이다. 한숭동 후보가 판매/서비스직과 생산/노무직에서 각각 10.2%와 16.8%로 타 후보를 압도했으며, 김동건 후보는 농/임업/수산업에서 23.6%를 기록했다. 공무원들은 설동호(29.6%)·이창기(27.6%)도 양분되는 모습이다. 이창기 후보는 학생 층에서 11.3%로 선호를 받았다.

가구 소득수준별로는 100만-200만원 미만이 최한성(8.9%) 후보를, 200만-300만원 미만이 김동건(10.1%) 후보를 적합자로 꼽았다. 나머지는 설동호 후보를 선택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각 후보자에 대한 지표별 지지도는 이달 22일자 발행되는 굿모닝충청 오프라인 신문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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