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한숭동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24일 오전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함께 하는 건강충전 프로젝트 Fun Fun Life’에 참석했다.
한 후보는 “큰 아이가 자폐를 갖고 있다. 다섯 살 때 처음 알게 되었다”며 “선거를 떠나 이런 행사가 대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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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한숭동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24일 오전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함께 하는 건강충전 프로젝트 Fun Fun Life’에 참석했다.
한 후보는 “큰 아이가 자폐를 갖고 있다. 다섯 살 때 처음 알게 되었다”며 “선거를 떠나 이런 행사가 대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