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436m에 이르는 주요 간선도로 포장이 완료됐으며, 지난해 4월에는 북대전세무서가 개청했다. 내년 말에는 유성경찰서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구는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120억 원을 들여 동아리실과 대규모 공연장 등을 갖춘 5000㎡ 규모의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개관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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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436m에 이르는 주요 간선도로 포장이 완료됐으며, 지난해 4월에는 북대전세무서가 개청했다. 내년 말에는 유성경찰서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구는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120억 원을 들여 동아리실과 대규모 공연장 등을 갖춘 5000㎡ 규모의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개관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