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발탁인사 하겠다”… 공감 얻을까
권선택 대전시장 “발탁인사 하겠다”… 공감 얻을까
첫 기자회견서 ‘조직 안정’ 원칙 등 밝혀… 도시철도 “갈등 없애고 늦지 않게”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4.07.01 13: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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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은 1일 취임식 직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조직안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발탁성이 가미된 인사를 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발탁 인사’ 의사를 밝혀, 일선 공무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조직의 안정’을 인사의 최우선 원칙으로 밝힌 만큼, 발탁 인사가 불러올 공무원들의 불만을 얼마만큼 잠재울 수 있느냐가 숙제가 될 전망이다.

권 시장은 1일 오전 취임식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조직의 안정을 인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발탁성이 가미된 인사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발탁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원활한 시정 운영을 꾀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권 시장은 “일 잘하는 사람을 발탁하는 인사를 하겠다. 자질과 능력이 있는 분들이 잘 되는 공직사회를 만들 것이며, 그런 분들이 흔들리지 않고 업무에 전념하는 것이 시민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라고 인사 원칙을 강조했다.

그러나 발탁 인사에 대한 공무원들의 불만을 우려하는 시각도 제기된다. 일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발탁한다면 업무의 효율성이나 조직의 능률면에서 기대감을 갖게 되지만, 반면 대다수 공무원들의 불만이 커지게 될 경우 오히려 업무 능률이나 조직의 안정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다.

도시철도 2호선 문제는 “시민갈등을 증폭시키지 않고, 너무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면제 방안을 찾겠다는 시민경청위원회의 의견에 대해서는 “경청위는 귀속력을 갖고 정책을 결정하는 단체가 아니다”라며 “오늘부터 시장의 위치에서 예타 문제 등을 감안해 공식적으로 검토, 토의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시민행복위원회 구성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 6기는 사람, 즉 시민을 우선하겠다”라며 “행복위원회와 명예시장제도 등 정책의 우선 순위와 연계성 등을 고려해 실무자들과 정밀 검토를 거쳐 시정 방향을 결정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위원회는 위원장을 시장과 민간이 공동으로 맡고 50명에서 100명 정도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조례 개정 등 올 하반기까지 마무리 짓고, 행복위가 중심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피력했다.

여성 정무부시장 등 인사 관련 문제에는 “좀 기다려 달라. 빨리 매듭짓겠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 11대 대전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에 앞서서는 보훈공원과 대전현충원 참배·세월호 침몰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을 마치고 시청 광장에 기념식수를 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 취임식 장면.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시청 광장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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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nkmm,m, 2014-07-01 17:18:12
권선택대전시장님 취임축하합니다 민선5기현안사업들 추진해주세요 대전ㄷ시철도2호선 노면트램 반대합니다 정시성확보도떨어지며 예타기준에도맞지않고 충청권광역철도(3호선)예타불합격될수도있기때문입니다노면트램속도가 너무느리고 자동차랑 추돌사고 사례가 많으며 향후 대전에는이미 자가용이 많은도시입니다 고가자기부상열차로건설해주세요 취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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