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새우젓은 사철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할 정도로 100% 국내산 새우를 전통적인 토굴식으로 숙성한 고급 새우젓이다. 잡은 즉시 배에서 천일염으로 1차 절여 염도를 맞춘 후 토굴에 들어가기 전에 2차로 또한번 절여 숙성시키는 전통 숙성방식으로 산지에서 직배송해 신선도를 유지한다.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든 추젓, 음력 5월에 잡은 오젓, 새우젓 중 으뜸으로 치는 음력 6월 육젓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옛날부터 사과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예산의 가루실농원이 자연의 신선함과 영양을 가득 담아 재배한 사과와 농장에서 직접 만든 사과잼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내놨다. 예산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사과의 빛깔과 당도 및 향이 우수하며, 황토질 토양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돼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아삭아삭 한 맛이 일품이 고품질 사과와 함께 사과잼까지 들어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서늘한 갯바람이 키워낸 6쪽마늘은 알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진하다. 햇볕에 자연건조한 마늘을 크기별로 엄선해 줄기와 뿌리를 다듬어 포장했다. 서늘한 갯바람 속에서 재배해 시원하고 달콤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아린 맛이나 노린내가 없다. 황토밭에서 재배해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유기질 비료를 넣어 친환경 재배한다. 10-12쪽인 난자형 마늘에 비해 암세포 억제성분인 알리신과 셀레늄 함량도 높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건강에 최고로 치는 복숭아. 그중에서도 조치원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일교차, 최적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알이 크고 고르며 향기가 강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 복숭아 중에서도 일등품으로 친다. 특히 와이팜영농조합에서 신선하고 당도 높은 대과 복숭아를 엄선해 최고의 상품만을 공급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산지에서 당일 수확해 당일 배송하기 때문에 24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다.

이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