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열어
대전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열어
13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서 열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9.1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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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대덕구가 13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한남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적북적 오정&한남 청춘스트리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달 31일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오정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안)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오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이 수행주체가 되고 대학(한남대)이 조직과 전문성을 제공하며 행정기관이 지원하는‘대학타운형’모델로 추진된다.

예비창업자 인큐베이팅 거점공간인 ▲콘텐츠 팩토리, 예비창업자 창업 공간인 ▲스타트업 스튜디오 청년주거지와 지역커뮤니티 거점공간이 합쳐진 ▲한남청춘스테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지역 문화거점 공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재정비촉지사업 일몰로 가속화 된 도심 공동화 현상이 해소되고 오정동 한남대 일대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범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패는 지역 주민과 대학 등 다양한 사업주체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소통에 달여 있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매년 ▲재정 2조원 ▲주택도시기금 5조원 ▲공기업 사업비 3조원 등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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