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태안군은 이달 13-16일 태안군종합운동장 특별전시실에서 ‘제23회 충청남도 옥외광고대상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첫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옥외광고 관련 유공자 표창 ▲공모전 수상자 시상 ▲선진 간판문화 홍보 등이 진행됐다.
대상은 ‘강강솔내’를 출품한 태안 이준석 씨가 차지했다.
전시회에서는 조형물, 가로형광고물, 돌출광고물, 대형광고물, 실내 싸인등, 광고사진, 예술광고물 등 총 66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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