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라이프(주) 대표 정원수가 폐업하고 잠적하기 전에 금융감독원 검찰 국세청 청와대는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세금 탈세부터 보험업법에 위반되는 사한들만 엄청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2위하는 SJ지사를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정원수 본사는 조사를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정원수가 얼마나 인맥이 대단하길래 이렇게까지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경찰청 담당수사관 이름을 알고 싶네요.
동양생명의 계약들을 종합해보면 ABC라이프의 모든 지사들이 대납및 경유계약들로 이뤄져있음.
2015년 동양생명에서 계약을 받아주지않자, 정원수는 김홍재를 통하여 KB생명 임원에게 협조를 부탁하여 제휴를 맺고 업적을 넣음. KB생명에 보험가입할수 있는 지사는 1위하는 이은주, 2위하는 SJ지사뿐이었음. 다른지사는 들러리.
삼성생명에 제휴를 맺어 이은주조직의 계약을 가입했지만 소문이 무성한 이은주 계약을 거절함.
빡돈 정원수는 이때부터 이은주와 사이가 벌어지고 이은주 계약을 성립시키지 못하는 무능함에 이은주조직 일부만 남기고 결별.
최초 지사장들이하 설계사 100명은 정원수, 김홍재, 박동익을 기준으로 회사를 설립하였고, 이후 매출이 필요하자 이은주에게 SOS. 이은주는 날개를 단듯... 정원수와 GO... 엄청난 계약들을 동양생명에 가입시키고 정원수와 관리자들은 현금 나눠먹기함. 지사장들은 이런것도 모르고 동양생명에 책임업적이 생겨 타 보험사에는 가입도 못시키는 바보들이 되었음. 인테리어 회사를 조사하여 그당시 공사대금을 부풀려 나눠먹기하고 부당이익을 챙긴 사람들은 세무조사 대상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2위하는 SJ지사를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정원수 본사는 조사를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정원수가 얼마나 인맥이 대단하길래 이렇게까지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경찰청 담당수사관 이름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