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대덕산단 악취 해소 대책 있나”
대덕구의회 “대덕산단 악취 해소 대책 있나”
14일 본회의서 교통체증 완화, 재해·미세먼지 예방 대책 등 주문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8.09.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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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경수·오동환·김수연 대덕구의원
왼쪽부터 이경수·오동환·김수연 대덕구의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들이 대덕산업단지 악취 해소와 재해·미세먼지 예방 대책 등을 주문했다.

대덕구의회는 14일 제23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덕구 현안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경수 의원은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우려되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계획과 연계 추진할 수 있는 방안과, 대덕산업단지 악취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오동환 의원은 집중호우 등 재해예방 대책과 법동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당부했다.

김수연 의원은 지역 내 시멘트 제품 제조업체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추궁하고, 대덕구 비래동과 동구 용운동 간 시내버스 노선 연결 운행에 대한 대처계획 등을 질의하고, 버스노선 조정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제안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 숙원사업과 대덕구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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