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준법지원센터, ‘마음속 고요한 울림’ 산사체험
    대전준법지원센터, ‘마음속 고요한 울림’ 산사체험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충북 영국사서 보호관찰 청소년 등 15명 대상 실시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9.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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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마하회’ 법사랑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를 중퇴하거나 사회생활 부적응하고 대부분 시간을 게임을 하거나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순화 및 재범방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산사체험에서 진행한 스님과의 차담, 달빛포행,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108배, 참선 및 산행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사고를 걷어내고 긍정적인 자아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 모(17) 군은 “참선, 달빛포행 시간 등이 매우 흥미롭고 새로웠다.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이형재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인생의 목표를 찾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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