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대로 ‘꽃피는 세종’ 만들어 봤어요”
“배운 대로 ‘꽃피는 세종’ 만들어 봤어요”
세종정원아카데미 수료생 모임 ‘정원애’, 조치원서 도시재생 ‘재능기부’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8.09.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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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원아카데미 2기 수료생들의 모임인 ‘정원애’멤버들은 최근 조치원역 서편(침산리)에 시민들을 위한 에코쉼터를 조성했다.
세종정원아카데미 2기 수료생들의 모임인 ‘정원애’멤버들은 최근 조치원역 서편(침산리)에 시민들을 위한 에코쉼터를 조성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정원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정원아카데미는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주최하고 (사)세종정원문화사랑이 주관하는 시민대상 평생교육과정.

여기에서는 정원의 역사·정원설계·정원예술·식물 수형가꾸기·정원사진 등 정원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한다.

세종정원아카데미 2기 수료생들의 모임인 ‘정원애’멤버들은 최근 조치원역 서편(침산리)에 시민들을 위한 에코쉼터를 조성했다.

회원들은 기찻길 옆 작은 공간에 꽃을 심고 벤치·소품 등으로 꾸며 ‘쉬어가고 싶은’장소로 탈바꿈시켰다.

정원애 관계자는 “도시재생에 뜻이 있는 (정원아카데미)수료생 12명이 도시재생대학 9기를 수료하면 받은 최우수 상금을 시민에게 되돌려 주는 차원에서 일을 진행했다”며 “(재능기부를 한)이 곳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임에도 기찻길과 인접해 미관상 환경이 열악했다.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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