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국회의원 “동구 국민체육센터 기능 대폭 보강”
이장우 국회의원 “동구 국민체육센터 기능 대폭 보강”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한밭중 앞 도로·성동경로당 정비 등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8.09.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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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동구 국민체육센터 기능이 대폭 보강된다.

또 동구 자양동 성동경로당과 동구 삼성동 한밭중학교 앞 도로가 대대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자유한국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전 동구지역 주민숙원 사업 관련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자양동 성동경로당 환경개선사업 3억 원, 국민체육센터 기능보강 사업 4억 원, 삼성동 한밭중학교 앞 도로 복개구조물 정비 4억 원 등으로 활용된다.

성동경로당은 지은 지 24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 재해 발생 취약 등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민체육센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이용객이 많아 다목적실 이동통로 등 리모델링이 요구돼 왔다. 샤워실 확장 사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구청도 필요성을 인정, 이 의원 등을 통해 우선 추진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으로 요구해 왔다.

삼상동 한밭중 앞 도로는 지난해 8월 도로 함몰이 발생한 곳이다. 지지대 설치 등 임시 복구 조치를 취했으나, 추가 함몰 우려 등이 상존해 있다. 특별교부세 확보로 복개구조물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 졌다.

이 의원은 이에 앞서 올 3월 홍도동 홍돗골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2억 5000만원, 성남동 제1경로당 환경개선사업 2억 5000만원, 동구 삼괴동 공주말 소방도로 개선 사업 5억 원 등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동구민을 위해 즉시,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한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어르신들께서는 편안한 노후를, 주민들서께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동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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