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4년제 대학 수시 마감, 예·체능계 강세 여전
천안·아산 4년제 대학 수시 마감, 예·체능계 강세 여전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9.16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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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14일 오후 마감된 가운데 천안·아산에서 최고 인기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단국대 생활음악과(보컬)로 나타났다.

생활음악과(보컬)는 3명 모집에 605명이 지원, 20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별로는 ▲단국대 생활음악과(보컬) 201.7대 1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14.7대 1 ▲남서울대 실용음악학과(보컬)가 65.5대 1 ▲백석대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보컬) 50.2대 1 ▲코리아텍 디자인·건축공학부(건축공학전공) 9.27대 1 ▲호서대 물리치료학과 20.25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

◇단국대 : 1651명 모집 1만 4435명 지원… 평균 8.7대 1

단국대(천안)는 전체 1651명 모집에 1만 44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7대 1을 보였다.

지난해 1570명 모집에 1만 4979명이 지원한 수시모집 경쟁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모집인원이 늘어 이 같은 수치를 보였다.

DKU 인재전형에서 지원자가 많이 몰린 학과는 10명 모집에 268명이 지원한 의예과로 26.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예과가 14명 모집에 329명이 지원해 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생활음악과(보컬)가 3명 모집에 605명이 지원, 20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나사렛대 : 1115명 모집 6317명 지원… 평균 5.47대 1

나사렛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1115명 모집에 6317명이 지원,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34대 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796명 모집에 4796명이 지원해 6.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봉사활동 우수자전형은 31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6.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태권도학과로 14.7대 1을 기록했으며 뒤이어 재활치료학부 12.58대 1, 음악학과 12.7대 1, 간호학과 1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서울대 : 2109명 모집 1만 3331명 지원… 평균 7.05대 1

남서울대는 전년대비 모집인원이 271명 증가한 2109명 모집에 1만 3331명이 지원해 평균 7.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나 전체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수시 정원내 학생부교과 및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 962명 모집에 6784명이 접수해 7.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정원내 지역인재전형은 241명 모집에 983명이 지원해 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른기회전형은 26명 모집에 107명 지원해 4.12대 1, 다문화다자녀전형은 26명 모집에 230명 지원해 8.85대 1, 섬기는리더1(종합)전형은 330명 모집에 2751명 지원해 8.34대 1, 섬기는리더2(교과+면접)전형은 380명 모집에 2475명 지원해 6.51대 1, 성인친화형만학자전형은 3명 모집에 1명 지원해 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일반전형의 경쟁률 상위 학과를 살펴보면 실용음악학과(보컬) 65.5대 1,실용음악학과(작곡) 23.5대 1, 영상예술디자인학과 18.59대 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인 섬기는리더Ⅰ전형의 경쟁률 상위 학과를 살펴보면 간호학과 62.88대 1, 응급구조학과 40.5대 1, 물리치료학과 34대 1순으로 보건의료계열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백석대 : 2144명 모집 1만 9822명 지원… 평균 9.25대 1

백석대학교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2144명(정원내) 모집에 1만 9822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9.2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모집인원 2032명 보다 112명 늘어나 평균 경쟁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였다.

모집분야 중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보컬 전형이 50.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관광학부(항공서비스학과)가 39.13대 1,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제작이 23.29대 1로 뒤를 이었다.

◇상명대 : 1042명 모집 1만 1032명 지원… 평균 10.59대 1

상명대학교(천안)는 1042명 모집에 1만 1032명 지원해 최종 10.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한국언어문화학과(14.75대 1), 공연영상문화예술학부 문화예술경영전공(21.25대 1), 간호학과(36대 1), 소프트웨어학과(23.20대 1) 등 많은 학과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기전형의 만화에니메이션학과는 33.67대 1, 연극전공 28.85대 1, 영화영상전공 27.75대 1, 디자인학부 13.65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코리아텍 : 687명 모집 4817명 지원… 평균 7.01대 1

코리아텍은 687명 모집에 총 4817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7.01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5.71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디자인·건축공학부(건축공학전공)가 9.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컴퓨터공학부 7.9대 1,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7.81대 1 등이 인기를 끌었다.

◇호서대 : 2351명 모집 2만 762명 지원… 평균 8.83대 1

호서대학교는 총 2351명 모집에 2만 762명이 지원해 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의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12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20.25대 1을 기록했다.

◇순천향대 : 1876명 모집 1만 3499명 지원… 평균 7.20대 1

순천향대학교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76명 모집에 1만 3499명이 지원해 7.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일반학생(실기)전형에는 71명 모집에 1508명이 지원해 평균 2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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