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우리동네 문 여는 병원·약국 어디?
    추석 연휴 우리동네 문 여는 병원·약국 어디?
    대전·세종·충남, 응급 진료 체계 구축, 운영키로
    응급의료포털서 당직병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 등 검색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9.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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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오는 22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이 응급진료 상황실을 구축, 운영한다.

    대전시는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 대비 특별 의료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당직의료기관 390곳, 휴일지킴이 약국 290곳, 공공심야약국 2곳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남도의 경우 연휴기간을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환자 치료 및 일반 환자 진료를 위한 비상응급의료 체계를 마련해 응급의료기관 16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5곳 등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밖에도 당직의료기관 1768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422곳을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 284곳에도 자체진료를 실시토록 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세종시도 명절 연휴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선다. 효성세종병원,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에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이외에도 당직의료기관 271곳, 보건소 1곳, 약국 98곳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로 비상진료가 가능한 당직병원 및 휴일지킴이약국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서비스 ‘E-gen’(www.e-gen.or.kr)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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