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고래'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서 잡혀
'밍크고래'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서 잡혀
몸길이 5m 40cm, 둘레 3m 10cm, 무게 미상
보령해경, 유통증명서 발급
울산시 방어진 수협으로 이동 위판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8.10.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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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가 발견됐다. = 사진 보령해경 제공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가 발견됐다. 

4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쪽 약 40해리 인근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장 장모(58)씨가 그물을 걷어 올리는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했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한 선장 장 모씨는 태안어업정보통신국에 밍크고래 발견을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항으로 옮겨졌다. 옮겨진 밍크고래는 몸길이 5m 40cm, 둘레 3m 10cm, 무게는 미상이다. 

보령해경은 밍크고래에 작살 등 포획 흔적이 없는 점을 확인 한뒤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울산시 방어진 수협으로 이동 위판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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