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이재명 지사 신체 부위 특징 담긴 녹취록 유포에 “어이 없다”
공지영, 이재명 지사 신체 부위 특징 담긴 녹취록 유포에 “어이 없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10.05 20:40
  • 댓글 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9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이구 2018-10-12 14:39:46
남자 둘이서 여자 어디에 점이 있네 없네 꼬치꼬치 캐물은 녹취록을 공유했다고 치자 공지영씨 가만히 있었으려나

적폐청산 2018-10-06 14:51:58
본인이 녹음하고서 어디로 유포해 놓고는 어이없다고. 지롤하고있네

빌링코레왕 2018-10-06 11:58:54
공쥐용이 정신분열됐네~!!! 행솔수솔 또라이뇬~!!!

대박 2018-10-06 11:25:49
이거 대박이다... ㅋㅋㅋ 이거 말한 년 끝짱이다... ㅋㅋㅋ

ㅡㅡ 2018-10-06 11:20:42
누출된 게 어이없다는 공지영의 말은 자가당착이자 책임회피를 위한 말이다. 녹음파일을 들어보니 저 녹음은 공지영이 했거나 주변에서 누군가 공지영과 협력하여 녹음한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공지영은 저 녹음 파일이 누출되어 어이 없다는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면피용으로 "비밀각서를 썼다"고 하지만, 애시당초 저 녹음 파일을 유출시킨 장본인이 공지영 자신 아니가? 비밀이라면 본인만 알고 있어야 할 무엇이지, 그걸 유포한 순간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저건 의도적 누출이다. 비밀각서를 쓰고 유출시켰다는 건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면피 계획을 세우고 유출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전에 변호사와 입을 맞춘 후 공지영이 녹음한 게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내가 그 동안 사람을 잘못 봤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