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명박 1심 선고, 참으로 우울한 태풍 전야”
홍준표 “이명박 1심 선고, 참으로 우울한 태풍 전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10.06 00:0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정치 재판’과 ‘정치 보복’으로 프레이밍하며 무차별 깎아 내렸다.

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사범도 아닌 전직 대통령 가족 회사의 소유권을 두고, 자금 추적이나 물증도 없이 관련자들을 회유한 진술 증거만으로 중형을 선고했다”며 “이런 정치 재판을 보고 결과는 뻔할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 나라의 사법적 정의는 이제 실종이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정치 재판'이라는 자신의 기존 프레이밍을 되풀이 했다.

그는 “이런 정치 보복의 악순환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참으로 우울한 태풍 전야”라며 “승자의 횡포만 횡행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고 '정치 보복'으로 몰아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태완 2018-10-06 07:11:28
개새끼

공구라 2018-10-06 00:16:33
홍준표. BBK는 니가 막아줬다면서? 명박이는 니가 대통령 만들어준 거라면서? 그래. 니 손으로 만들어준 대통령인데 범죄가 다 발각되어 감방 신세를 지게 되었으니 우울하기도 하겠지. BBK 가짜편지 흔들어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요새 척당불기 액자는 잘 걸려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