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종합계획 전면 수정”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종합계획 전면 수정”
8일 김부겸 행안부장관 등 만나 법률 제·개정, 제도 개선 등 건의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8.10.08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전면 수정을 촉구했다.

8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법률의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 줄 것과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어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9월 발표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시·도의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의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4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달 11일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국회 및 정당의 주요 인사들에게도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미 전문성 제고를 위한 관련 법률의 제·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이달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원 전체가 참여하는 ‘지방분권촉구 결의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