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아 대전 대덕구에는 마을 축제 ‘풍성’
가을 맞아 대전 대덕구에는 마을 축제 ‘풍성’
오정동 무지개축제, 대화동 어울림한마당 축제 예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0.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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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대덕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가을을 맞이해 대전 대덕구에서 다양한 마을축제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덕구에 따르면 12일 낮 2시부터 오정동 효성공원에서 ‘2018년 오정동 무지개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에선 색소폰 앙상블과 함께 주민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저녁 6시부터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북돋을 예정이다.

또 오정동을 대표하는 공구상가업체가 참가하는 공구바자회가 준비된다. 

13일 오후 2시 대화동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일원에서는 ‘대화동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목상동 대덕문화체육과에서는 ‘어우렁더우렁 목상마을축제’가 개막한다.

대화동 어울림축제에선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의 다문화아동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율동과 함께하는 합창 공연을 비롯한 주민과 지역단체들이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어우렁더우렁 목상마을축제는 목상초 학생들이 마을 축제 홍보에 직접 나섰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목상초 6학년 김예지 학생의 마을축제 포스터가 온 마을에 걸렸고 축제날 공모 참여 우수작의 시상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초청가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놀이 등이 열린다.

또 28일에는 목상동 을미기공원에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놀이인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시연이 열려 관광객들은 농경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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