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대전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0.11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지난 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 3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게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이행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맞춤형 복지팀 확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 정책 수립 초기단계부터 시행까지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복지정책을 추진해온 점이 고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라미 통합사례관리 지원,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대전시민대학 운영 등 특색 있는 지역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묵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평가는 대전시 사회보장정책 이행에 대한 책임성 강화와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