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 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19일 동부서 방범순찰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인수 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쏟는 방법 순찰대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가를 대접하자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행사 개최의 이유를 밝혔다.
서정권 동부서장은 “경찰발전위원회의 관심과 배려는 치안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든든한 방범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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