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한화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전문가인 이웅종교수를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 교정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타임월드 랜드마크 광장에서 24일 진행했다.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클리닉은 개인별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시범교육을 통해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화갤러리아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프로그램이며 한화갤러리아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공헌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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