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학생들, 일본서 전통의상 패션쇼 ‘박수’
한남대학교 학생들, 일본서 전통의상 패션쇼 ‘박수’
의류학과 학생들, 26일 시코쿠학원대학서 직접 제작한 38벌 소개 호평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8.10.28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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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시코쿠학원대학 교류 4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전통한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시코쿠학원대학 교류 4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전통한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시코쿠학원대학 교류 40주년 기념 패션쇼를 축하하는 이덕훈(앞줄 왼쪽) 한남대 총장과 스에요시 타카아키 시코쿠학원대학 총장.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시코쿠학원대학 교류 40주년 기념 패션쇼를 축하하는 이덕훈(앞줄 왼쪽) 한남대 총장과 스에요시 타카아키 시코쿠학원대학 총장. 사진=한남대 제공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한남대학교가 일본의 자매대학에서 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개최, 호평을 받았다.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은 지난 26일 일본 시코쿠학원대학 노토스 스타디움에서 직접 제작한 전통 한복 등 총 38벌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개최했다.

패션쇼는 두 대학이 교류 4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상호 방문하며 이어온 국제교류의 문화예술 교류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 이벤트다.

행사에는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한남대 방문단, 시코쿠학원대학 스에요시 타카야키 총장, 카가와현 하마다 게이조 지사, 주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 박기준 총영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패션쇼에 앞서 시코쿠학원대학 예배당에서는 교류 40주년 기념식이 열렸으며, ‘특성화 교육’ 주제 공동 학술심포지엄 등도 마련됐다.

이덕훈(왼쪽) 한남대 총장과 스에요시 타카아키(오른쪽) 시코쿠학원대학 총장이 교류 40주년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이덕훈(왼쪽) 한남대 총장과 스에요시 타카아키(오른쪽) 시코쿠학원대학 총장이 교류 40주년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편 두 대학은 1978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교수·학생세미나, 직원업무연수, 교환학생 파견, 교생실습, 메시아 합동 공연, 스포츠 교류 등을 이어왔다. 학술세미나에 학생 1000여명, 교수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매년 4-5명의 직원이 상호 방문해 업무연수를 실시했다.

한남대와 시코쿠학원대학은 모두 미국 남장로교가 설립한 기독교 대학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 12일 시코쿠학원대학을 비롯해 일본자매대학 4곳의 총장단을 초청, 교류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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