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대전 유성구서 ‘팡파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대전 유성구서 ‘팡파르’
1일 ICC호텔에서 개막…건강도시 우수 사례 발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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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모습.사진=유성구 제공
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모습.사진=유성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가 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정훈 건강도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정회원 72개 기관 등 310명이 참석해 ‘부문 간 협력을 통한 건강도시 기반구축 경험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와 건강도시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현장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건강도시 현황 발표를 통해 “유성구는 자살률이 낮은 도시, 지역 안전지수 범죄분야 1등급, 건강생활실천 상승률 1위인 인구소멸이 없는 지속성장 도시”라며 “건강친화 정책 수립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등 6대 분야 50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주민밀착형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 거점별 건강100세 지원센터 구축, 건강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내년에는 유성종합 스포츠센터 건립, 2020년에는 음압실과 건강체험관을 갖춘 보건소를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안건 의결과 제13회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충북 보은군의 소견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둘째 날인 2일에는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과 일반건강도시사업을 주제로 6개 시‧군‧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갖고 학술위원장의 총평 후 총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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