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개발공사, 규정 어기고 음주운전자 승진"
    "충남개발공사, 규정 어기고 음주운전자 승진"
    도의회 안장헌 의원, 6일 행정사무감사 통해 지적…권혁문 사장 "죄송스럽게 생각"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11.06 16: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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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개발공사(공사)가 내부 규정을 어기고 음주운전을 한 직원을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충남개발공사(공사)가 내부 규정을 어기고 음주운전을 한 직원을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개발공사(공사)가 내부 규정을 어기고 음주운전을 한 직원을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안장헌 의원(민주, 아산4)은 6일 오후 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달 2차례의 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는 것. 그 이유는 직원 3명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

    공사의 내부 인사 규정에는 음주운전을 한 직원의 경우 승진을 시킬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또는 일부)이 승진했다는 게 안 의원의 지적이다.

    안 의원은 “한 달에 2번이나 인사위원회를 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답변에 나선 권혁문 사장은 “안 의원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음주운전 행위를 한 직원 3명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안장헌 의원(민주, 아산4)은 6일 오후 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안장헌 의원(민주, 아산4)은 6일 오후 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나중에서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나중에서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안 의원은 “음주운전을 한 직원의 경우 인사 규정에는 승진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 승진시켰다. 그게 잘못해서 다시 인사위원회를 연 거냐?”고 물었고, 권 사장은 “징계가 필요해서 연 것”이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안 의원은 이 같은 내부 규정이 있음에도 승진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고, 권 사장은 나중에서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내부 규정조차 인지하지 못해 잘못된 인사를 한 책임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따졌고, 권 사장은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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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개발공사 2018-11-06 18:01:37
    권혁문 사장 옆에 안경쓴 직원 이♡영씨
    도청이전신도시 현 내포시 토지보상 때
    용역회사 물건조사 용역직원으로 정직원으로 채용
    그리고 부장까지 승진 인생 한방
    줄 잘서면 공무원들 눈에들어 공채직원까지 왕따 시키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