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시민소통의 장 원도심 투어… 함께 하는 도시재생
[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시민소통의 장 원도심 투어… 함께 하는 도시재생
  • 양호근 명동대흥로상인회 총무이사
  • 승인 2018.11.1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양호근 명동대흥로상인회 총무이사] 원도심 지난달 30일 천안 원도심지역에서는 천안 중앙도서관에서 도시인문학여행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의 원도심 투어가 있었다.

원도심 지역을 직접 찿아보는 공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쇠락해가는 원도심 지역을 다시 재생하여야 하는 이유와 목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례를 배우고 이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사실 우리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를 찿아보기 위해 다른 지역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 탐방객 투어는 2-3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천안역 원도심 지역 도시재생 사례가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 왔다.

지역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대내외의 협조사항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데는 최광운 천안청년들 협동조합 대표 힘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지역의 중간지원조직인 천안시 도시재생센터가 함께하면서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들이 함께 하였다는점에서 고무적이다.

상당히 진척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과거 몇 년간 우리 지역의 도시재생과 관련한 청년창업공간과 문화공간에 대한 투어 프로그램은 개인의 열정과 봉사로 이루어져 왔다.

천안시와 중간지원조직의 관심과 참여는 없었다. 

이번 투어를 계기로 이제 개인과 지원조직의 힘이 합쳐져서 함께 가는 좋은 사례로 생각된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한 분들은 천안지역에 거주하시기는 하나 원도심지역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투어 중 이런곳이 있었나는 질문이 가장 많았고 원도심지역의 변화에 대하여는 처음 듣고 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투어에서는 원도심의 문화공유공간인 아트큐브136에서 최광운 대표의 원도심지역 도시재생 현황과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설명회 시간이 있었다.

이어서 도시재생의 총괄지휘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두드림센터를 시작으로 청년창업 공간 흥흥발전소 청년몰과 인더갤러리를 둘러보는 약 2시간의 투어코스를 진행했다.

투어 중 과거의 추억을 되살려서 과거 이 지역에서의 장소와 사람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다

처음 와보신다는 분들까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개인의 생각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됐다.

어떤 분은 실질적 해결책이 될 수 없는 원도심개발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정책의 개연성에 대해 좀 더 긴밀히 시민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사실 도시재생은 도시정책과의 긴밀한 관계속에서 경제적 또는 사회적 문제 해법을 찿아야 한다.

정책성과를 낼 수있는 도시정책의 전환적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며 공적자산이나 생활 인프라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 원도심 지역의 투어프로그램을 통한 시민들간의 관심과 소통, 그리고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확산함은 실로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