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수능 당일 수험생 무임 승차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 수능 당일 수험생 무임 승차 제공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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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주요 역사에 부착된 고사장 및 무임수송 안내문 모습. 자료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공사)가 15일 예정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공사에 따르면 당일 수험생은 자신의 수험표를 역무원에게 보여주면 무임으로 도시철도에 승차할 수 있다. 

공사는 둔산여고 등 고사장이 가까이에 있는 12개역에 출구 번호와 거리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을 돕는다.

엘리베이터, 게이트 등 시설물 고장 예방을 위해 정비 직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애 발생에도 대비한다.

수능일 아침에는 역무원 등 공사 직원이 특별 근무에 나선다. 애로사항이 있는 수험생들은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민기 공사 사장은 “도착 시간이 정확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고사장 도착과 수능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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