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신 충남도의원 "젊은이들에게 보금자리를"
한영신 충남도의원 "젊은이들에게 보금자리를"
8일 미래성장본부 대상 행정사무감사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면밀한 대응 촉구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11.08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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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민주, 천안2)이 인구소멸 문제에 대한 면밀한 대응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료사진: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민주, 천안2)이 인구소멸 문제에 대한 면밀한 대응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료사진: 충남도의회)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민주, 천안2)이 인구소멸 문제에 대한 면밀한 대응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 소속 한 의원은 8일 오후 미래성장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감)에서 “도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좋은 사업을 많이 해도 이용할 사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인구소멸 문제는 단순히 국비사업을 통해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멸 위기 89개 시‧군‧구 중 (충남에서는) 서천이 16번째, 청양 18번째, 부여 26번째로 나타났다”며 “아이를 낳지 않으면 양육이나 출산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결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또 “아기수당 10만 원은 마중물로, 이것만으로는 인구소멸을 막을 수 없다”며 “젊은이들에게 임대주택 등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결혼 촉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이건호 본부장은 “인구 문제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은) 민선7기 들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로, 도에서도 공공임대형 주택 등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국토교통국이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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