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파문’
    논산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파문’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11.12 15: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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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굿모닝충청DB)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 30대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여교사가 남학생 2명과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해 당시 1학년이었던 A군이 학교를 자퇴한 후 친구인 B군이 여교사와 A군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됐고, 이후 여교사에게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또다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A군이 여교사의 남편 C씨에게 여교사와 주고받은 문자를 넘기면서 알려졌으며, 여교사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다. C씨와는 지난 8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여교사와 A군이 평소 친밀하게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아내가 고교 3학년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교 측은 “해당 여교사가 학교를 떠나게 된 건 A군이 해당 교사를 폭행했고, 심리적으로 시달리다 자진해서 사직서를 냈다”고 해명했으며 B군 측도 “여교사와 성관계를 한 적도 , 협박한 적도 없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어 사건의 진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일각에서는 해당 학교에 대해 “신입생 모집 등을 이유로 사건을 축소, 은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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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13:17:24
    아놔

    똥통 2018-11-14 00:31:18
    아놔!
    뭐하는짓들이냐?

    섬나라 야시스런 동영상에나 나올법한,
    에휴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