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가수원 등… 대전서 난립 지역주택조합, 잘 따져봐야
도안동·가수원 등… 대전서 난립 지역주택조합, 잘 따져봐야
도안동 등 우후죽순 설립… 대덕구 석봉동만 성공
허송세월 및 추가 부담금 위험… 토지 확보 현황 알길 없어
유명 브랜드 시공사 내세워 허위 광고도… “조합 얘기만 들으면 안 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15 19:5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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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부실. 2018-12-14 15:56:27
참.심각합니다.
조합아파트는 토지문제가 가장 심각하지요.
잘알아보고 분양받아야 재산손실.행복손상을 입지안을수있습니다..꼭..

지주조1 2018-11-18 22:06:48
지역주택조합른 쳐다보지도 맙시다..

안수연 2018-11-16 17:47:20
요즘 기자들은 손가락 문제 없으면 뽑는건가요? 문장에 요점이 없네요. 저러케 카더라 카더라 써놓고 피해보기싫으면 신문사광고내달라고 하던지 금품 요구한다 카더라

유병민 2018-11-16 12:34:32
기사내용이 거의 카더라통신이네요

허민희 2018-11-16 10:22:03
기사 팩트로제대로쓰시길 .. 서희는 분양부터 착공까지4-5년 걸렸습니다. 토지확보는 토지계약서 직접 확인하면 알 수있는데 팩트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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