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내년은 대덕구가 발전하는 해”
박정현 “내년은 대덕구가 발전하는 해”
지난 23일 첫 시정 연설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 강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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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내년을 대덕구의 상전벽해 해로 삼았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난 23일 열린 구의회 제 1차 정례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은 민선7기 목표달성을 위한 실질적 첫 해로 ▲사람에 대한 투자 ▲공동체 회복 ▲삶의 질 향상을 내년 예산안의 핵심가치로 두겠다”며 내년 구정 비전과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구정 성과를 소개한 박 청장은 조직개편과 관련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정책개발과 민생을 전담할 ‘새로운 대덕추진단’과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선도할 ‘교육공동체과’등 부서를 신설해 미래 대응력을 높혔다”고 자평했다.

또 구정운영 패러다임을 개발과 성장에서 사람중심으로 바꿔 ▲생활임금 제도 도입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중점을 둔 ▲신탄·오정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육아복합마더센터 조성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용역 추진 ▲대전야구장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내년은 민선7기가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첫해로서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출발점”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을 일자리 확대와 연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정동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3000개 창출을 하기로 했다”며 “대덕사랑상품권 발생과 공장등록원스톱서비스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7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구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대덕이 혁신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도 대덕구 예산안은 올해보다 6.59% 증가한 380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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