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병원 신임 원장에 김하용 정형외과 교수
    을지대병원 신임 원장에 김하용 정형외과 교수
    사지변형, 뇌성마비 등 소아 정형분야 명의
    내달 4일 을지대병원 범석홀서 이·취임식 진행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11.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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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을지대병원 김하용(56) 정형외과 교수가 신임 병원장으로 선임됐다.

    을지대병원은 제15대 홍인표 원장의 이임식 및 제16대 김하용 원장의 취임식이 내달 4일 오전 병원 범석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김하용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7년 을지대 의대 개교 이후 23년간 재직하면서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장, 진료 제1부원장 등을 지냈다.

    김 원장은 현재 대한소아정형외과,북미소아정형외과학회(POSNA), 미국 뇌성마비 및 발달의학회(AACPDM)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을지대병원 인체동작분석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원장은 소아 정형 분야 명의로, 뇌성마비와 사지변형 등 보행 장애 치료에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02년과 2003년 뇌성마비의 보행 분석과 치료로 유명한 미국 포틀랜드의 슈라이너 아동병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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