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는 지난 23일, 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대학생 건강 서포터즈 NHISTAR’발대식을 가졌다.
NHISTAR는 국민건강보험과 젊은 별들의 만남이라는 의미로 대학생서포터즈를 대상으로‘네이밍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전권 대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들은 ▲주기적인 토론회 개최를 통한 건강보험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활동 ▲건강보험제도 홍보 및 행사지원 ▲건강캠페인 참여 등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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