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28일 밤 11시 42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 도로에서 A(57)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정차 중이던 B(56)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 등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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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28일 밤 11시 42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 도로에서 A(57)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정차 중이던 B(56)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 등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