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 기소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박찬근 대전 중구의원 기소
선거운동원 수당 부풀려 개인적으로 사용... 대전지법 제12형사부 배당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12.04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검찰이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대전지검은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박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검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해 4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선거사무소장으로, 선거사무원 등 6명에게 378만 원의 수당을 주고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박 의원은 선거사무원과 관련된 서류를 허위기재해 수당을 부풀린 뒤 돈을 돌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에 대한 재판은 대전지법 제12형사부에 배당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