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체감온도 '뚝'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체감온도 '뚝'
5일 아침 최저기온 대전 영하 4도, 세종 영하 7도, 계룡 영하 9도 등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8.12.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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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원상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지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4일 오후 11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천안, 공주, 금산, 청양, 계룡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영하 4도 ▲세종 영하 7도 ▲계룡 영하 9도 ▲청양 영하 7도 ▲천안·공주·금산 영하 6도 등으로 예보됐다.

5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5도 ▲세종 4도 ▲천안 2도 ▲공주 4도 ▲계룡·금산 5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5일 아침 북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오늘 내린 비로 인해 이면도로는 결빙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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