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40년 중장기 연구개발 특구 비전과 전략 제시
천안시, 2040년 중장기 연구개발 특구 비전과 전략 제시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8.12.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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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천안시가 스마트 제조혁신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2040년 중장기 연구개발 특구 비전과 3대 추진방향 7대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은 현재 천안시 혁신역량을 진단하고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해 2040년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하는 해결안을 포함하고 있다.

2040년 시 비전을‘기술, 사업, 인재가 넘쳐나는 스마트제조혁신도시’로 설정했다.

3대 추진방향은 ▲기술혁신이 성장 에너지가 되는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 ▲인재를 대우하는 개방도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과학벨트기능지구 투자펀드 조성, 혁신바우처 사업으로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방안이다.

또,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 3D 프린팅 등 제품 디자인 제조 지원등 제조혁신-중소기업 지원 스마트화다.

이어 테크 클러스터(Tech-Cluster) 구축(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8대 전략산업분야 실현기술 연구개발), 천안 과학기술산업진흥원 설립, 천안형 론치패드(사업화 지원펀드, 사업화 시뮬레이션 지원센터), 앵커기관(기업) 유치, 싱규래러티 대학 유치(설립) 및 은퇴과학기술자 유치·활용 등을 제시했다.

차명국 미래전략산업과장은 “용역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핵심공간인 ‘천안 SB플라자’준공,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천안 100년 대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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