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올해의 연말은 원도심에서!
[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올해의 연말은 원도심에서!
  • 김영주 인더갤러리 대표
  • 승인 2018.12.12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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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영주 인더갤러리 대표]

2018년의 달력이 이제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천안 원도심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전시, 공연 등이 열린다.

올해 3회 맞이한 천안세계크리스마스 축제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과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게 된다.

행사 위치는 천안역 광장을 기점으로 하여, 원도심 곳곳에 조명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과거 천안의 상징이자 번화가였던 명동거리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길거리 문화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다.

회를 거듭할수록 천안시민 뿐만이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이 찾고 싶어하는 천안의 겨울 관광상품이 되어가고 있다.

이 번 축제에서는 짧은 점등 기간을 아쉬워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등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역전시장, 천안역지하상가, 명동거리, 청년몰 등에 다양한 작품을 전시,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천안역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특별공연과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올 4회를 맞이하게 된 ‘2018아트큐브페스타’가 13일부터 15일까지 원도심 일대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어 온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천안 시민이 만들어 가는 연말 겨울축제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포럼·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양한 예술가들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족들과 함께 연말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문화’라는 광범위 한 개념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가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도시’를 이루는 주인공이다.

천안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연말 축제 우리 이웃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금, 예술가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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