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당진아미미술관이 지난 달 28일부터 ‘추억-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展’을 펼치고 있다.
미술관은 5명으로 구성된 일러스트 프로젝트 그룹인 ‘온정’을 초대해 서로 다른 개성과 색깔로 표현된 ‘추억’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하게 그려진 추억이라는 주제를 과거 초등학교였던 아미미술관과 연결시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미미술관 메인전시실에서는 ‘고양이展’이 진행 중이다.
두 전시는 3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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