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대회로 대한민국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얼마나 손에 땀을 쥐게 했는지,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시작됩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흘린 땀을 잘 압니다.
파이팅!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껏 들떠 응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 재미와 즐거운 감동이 있을 테지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미투 운동에 휩싸여있습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어느 때보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며 양심을 불러내야할 시기인 듯합니다.
자신에게 떳떳한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조용히 각자 심장에게 물어봅시다.
난 타인에게 어떤 사람일까.
사랑은 줄지 몰라도 배려와 존중은 기본입니다.
우린, 사람이기에 그러해야합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 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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